김성현 대표 변리사가 인공지능신문에 ‘AI 기술 보호 가이드와 주의사항’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였습니다. 이로써 김성현 변리사는 국내 양대 AI 매체에 모두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특허와 같은 수단으로 기술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려 한다. AI 스타트업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IT 시장 전반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빅테크의 전략을 따르는 것은 옳지 않다.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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