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대표 변리사가 쉽고 재미있는 IT뉴스, 아웃스탠딩과 삼쩜삼 운영사인 (주)자비스앤빌런즈의 상장 추진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자비스앤빌런즈는 2023년 하반기를 목표로 사업모델 특례 제도를 활용해 상장을 추진 중에 있으며, 김성현 대표 변리사는 사업모델 특례상장의 전문가로서 아웃스탠딩 이수민 기자의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김성현 대표 변리사의 주요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모델 특례 상장에 유리한 대표 업종으로는 핀테크, 콘텐츠가 꼽히는데요. 주요 평가 항목은 사업성과 자원인프라입니다"

"사업성의 세부 항목은 시장매력도, 사업모델의 타당성, 사업모델의 경쟁우위도, 사업 경쟁력으로 나뉘게 됩니다. 특히, 중요한 건 사업모델의 타당성과 사업모델의 경쟁우위도인데요. 경쟁 기업과의 (기술적) 차별성을 평가받기보단 (과거 방식의) 경쟁 사업모델과의 비교를 받게 됩니다"

"자원인프라의 세부 항목은 경영 역량과 개발 역량인데 기술 자체에 대한평가 비중은 무척 줄어들게 되고요. 비중을 따지자면 사업성이 60% 이상으로 사업모델의 성장성이 우수하면 상장 모델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삼쩜삼 상장 추진 어떻게 봐야 할까 by 이수민 기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