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대표 변리사가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와 기술유출사건 인터뷰를 2차례 진행하였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측 기자가 이동환 대표 변리사의 검찰 경력을 확인하여 연락을 해왔고, 최근 이슈화된 기술유출사건과 관련된 기사에 인터뷰 내용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1) 중국의 삼성 반도체공장 복제 시도 사건 관련 2023. 6. 26.자 기사 

"The South Korean 'master' of chips accused of sharing secrets with China"

기사 전문 : https://www.ft.com/content/fc7f6ea0-08f6-40f3-897f-e723cff9fd8c

2)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 세정장비 기술유출 사건 관련 2023. 6. 12.자 기사 

"Ex-Samsung executive alleged to have stolen tech to recreate chip plant in China"

기사 전문 : https://www.ft.com/content/959f3392-df66-440d-93c1-32dec1dc2b4a

참고로 파이낸셜타임스는 1888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창간된 국제 비즈니스 신문으로서 세계 각지에 지사를 두고 매일 출판되고 있으며, 2015년 7월 일본의 경제신문사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의해 인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