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스타트업

기술특례상장 '전 과정'을 코칭하고 코디네이팅하는 프로그램

꼭 물어보세요. 기술 특례 상장을,
'직접' 해본 것이 맞는지, '어디까지' 해봤는지도!

질문: 왜 ‘컨설팅’이 아니고, ‘코칭(coaching)’, ‘코디네이팅(coordinating)’이라고 하는 걸까요?

답: 직접 해본 것을 전수하기 때문입니다.

‘Beyond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모르면 이렇게 됩니다.

“투자는 투자대로, 사업은 사업대로, R&D까지 이걸 어떻게 다하라는 거야? 사람도 없는데.. ”

“회사에도 주변에도 해본 사람이 없는데…실패하면 어떡하지? 눈앞이 캄캄하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제대로 이해할 수는 있을까? 평가자들 수준은 어느 정도지?”

‘Beyond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궁금하신가요?

제대로 하는 곳이 한 곳도 없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Beyond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란?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 잘(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편법, 속임수, 부정행위를 찾으시는 분들은 그만 돌아가주세요.

‘대신’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합니다.

‘용역’을 공급하지 않습니다. ‘코칭’과 ‘코디네이팅’을 제공합니다.

기술특례상장에 ‘정답’은 없습니다. 산업과 기술, 사업 모델이 가지 각색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WeFocus는 고객 내부의 ‘해답’을 함께 찾는 파트너가 되어 드립니다. 잘못된 방향과 목표를 향해 가지 않도록 관리하고 바로잡아 드립니다.

기술특례상장 ‘실패 확률’을 낮춥니다.

성공한 기업은 보도자료를 배포하지만, 탈락한 기업은 쉬쉬하는 법입니다. 기술평가 또는 상장예비심사를 조용히 자진 철회한 건수까지 고려하면 기술특례상장 성공 확률은 40~50%대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WeFocus를 만나면 정보와 경험이 부족해서 재수, 삼수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직접’ 해봤기 때문에 가능한 프로그램

기술특례상장을 경험해본 ‘변리사’는 찾기 어렵습니다. 해봤다는 사람에게 한 번 물어봐 주세요. 대개는 ‘시장 조사’, ‘경쟁사 기술 분석’ 등 일부 내용을 위탁 받은 것에 그칠 겁니다.

김성현 변리사는 상장 준비 기업의 일원이 되어 2년간 함께 전략을 세우고 실행했습니다. 기술 평가, 현장 심사, 상장예비심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어야 하는 Beyond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목표 중심적이고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전문가의 조언을 존중하고 경험을 높이 평가하는 고객이 아니면 섣불리 선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만약 여기에 해당하신다면 자연스레 Beyond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관심이 가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IP 출원 및 등록, 특허 분석 및 컨설팅 등 베이직 IP 서비스는 얼마든지 이용하실 수 있으니까요.